메뉴 건너뛰기

XEDITION

MaraSong :: 잡다한 이야기 Scrawl

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[매일 충만하고 행복한 삶] 강은영 -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

 


돌이켜보면 브레인 루틴을 실행하고 나서
오히려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.
생활은 이전보다 훨씬 여유로워졌고
정신적·육체적으로도 편안했으며
눈에 보이는 성과들이 있었기에 무척 보람이 있었다.

무엇보다도 오늘 당장 죽는다고 해도
아쉽거나 후회스러운 일이 없다고 말할 수
있을 만큼 매일 중만하고
행복한 삶을 살게 했다는 사실이다.

ⓒ 강은영 -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.
작심삼일과 친한 나, 멀어질 수 있을까.

라온북.

 

 

[매일 충만하고 행복한 삶] 강은영 -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

 

 

 

[매일 충만하고 행복한 삶] 강은영 -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



출처: https://marasong.tistory.com/836 [달려라 MaraSong]

?

List of Articles
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0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아버지의 목마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.01.09 29
29 책과 글 Books & Writing [계절마다 누군가를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.01.09 29
28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비가 온 뒤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.01.10 31
27 책과 글 Books & Writing [기억의 은신처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(에필로그) MaraSong 2022.01.11 31
26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마음을 보여주는 일은] 박근호 - 당신이라는 자랑 MaraSong 2022.01.16 31
25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.12.27 44
24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술과 약, 약주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.02.02 55
23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나무의 가치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.01.16 59
22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여행에서 원하는 건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.02.02 64
21 책과 글 Books & Writing [가장 공들인 일은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.02.02 66
20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끝이 곧 시작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.02.02 73
19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침묵의 소리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2.02.02 74
18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삼킬 수 없는 것들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2.02.02 79
17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외로움, 여유] 김은주 -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.02.02 91
16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삶은 높이가 아니라 부피다] 김은주 -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MaraSong 2022.02.05 105
15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뒷모습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1.12.25 115
14 책과 글 Books & Writing [빈틈의 쓸모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.12.25 144
13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삶의 행복과 가치] 박성혜 -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MaraSong 2021.02.28 273
12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어른들의 맛] 유림 - 아날로그를 그리다 MaraSong 2021.12.23 289
11 책과 글 Books & Writing [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말들이] 윤소희 - 여백을 채우는 사랑 MaraSong 2021.12.23 290
Board Pagination Prev 1 ... 2 Next
/ 2
위로